스님말씀처럼 생태계와 사람계는 다를 것입니다.우리가 살아생전 무엇으로 부모님의 은혤 다 갚을 수 있겠는지요 ㅠㅠㅠ 며칠전 사진에서 스님 오른쪽 어깨부분이 반짝거려 잘못보았나 하고 넘어갔더니,헤진 장삼에 테이프 붙이신 거였군요 ㅠㅠ그래도 속모르는 사람들은 스님 엄청 편하게 사시는 줄 아시겠죠?ㅠ
2017-06-10 02:01:38
Rhee gi sa
Thanks a lot*^^*
2017-06-09 16:44:53
이덕기
관점을 늘 나에게로 향하게 해주시네요. 보모를 간병하는 이것도 다 나를 위해서 하는 거라는 말씀에 뜨끔합니다.
2017-06-09 15:35:14
스님 바라기
너 정신 안 차리면 가버린다. 이렇게 지적해 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행동하는 만큼 세상이 변하지 저절로 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늘 도와 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은 항상 잘 해주고 가만히 놔 두면 나에게 저절로 잘 해 주지 않습니다. 가끔은 너 정신 안 차리면 가버린다 하고 지적해 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2017-06-09 12:43:26
임무진
선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삽니다. 다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것이지 결코 남을 위해 하는 행위가 아님을 알아차립니다.
2017-06-09 11:00:35
조수진
스님.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7-06-09 08:57:07
토마토
악은 의무지만 선은 선택이다. 감사합니다.
2017-06-09 08:12:51
월광
지리산 수련원 잘 돌아보았습니다. 선주법사님과 봉사하시는 보살님들 반갑습니다.
스님 옷을 수선해 주신 대구 보살님! 고맙습니다. 저도 옷이 헤진 것을 보고 마음이 불편했는데 수선 해 주셨다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행복한 대화를 준비해 주신 광주 행복학교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질문해 주신 분 덕분에 조금 더 자유롭고 행복해 졌습니다. .
2017-06-09 06:47:33
고경희
누가 해주길 바래집니다. 저절로 되길 바랩니다. 정신차립니다^^
2017-06-08 23:40:08
지혜승
네 _()_ 스님. 고맙습니다.
지악(至惡)은 악이 지극하다는 의미라서 문맥상에서는
그칠지止를 쓴 지악(止惡)을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보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