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9.10 해외 즉문즉설 강연(14) 독일 베를린
외국에 사니까 소외감이 느껴져서 울컥하고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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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ㅎ덕분에 세계가 가까워집니다~♡

2017-09-16 07:22:49

정지나

참고 견디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 아니고 적절하게 나를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나를 확장하고 지금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배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인사^^

2017-09-14 09:38:24

큰바다

차별이라... 제도적인 것은 열심히 문제를 제기해서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되,
과정에서 나 자신을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괴롭지 않게 살자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나는 또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남을 차별하고 있지 않은지 잘 살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9-13 11:33:12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깨침의 말씀에힘이 됨니다 정말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2017-09-13 05:21:25

^^^^

비행만 스무시간이군요 ㅠㅠㅠ경유하는 시간까지 24~5시간ㅠㅠㅠ혈액순환 안되실 수도 있으니,간간이 스트레칭 함께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2017-09-13 04:12:10

일 상

외국 중에서도 베를린은 감정이 남다른 경험이 있습니다. 같은 분단국으로서 동병상련을 겪다가 통일된 부러운 나라라는 점이 그런 것 같습니다. 장거리 여정에 건강도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혹시나 외국인 차별감정은 없었는지 돌아봐집니다.

2017-09-12 23:11:57

지혜안

감사합니다

2017-09-12 20:40:51

세명화

저도 공항에도 기도실이 갖춰져 있는 이슬람 국가들어감탄했는데 사람 느끼는 것이 비슷한가 봅니다? 하루에 다섯차례 정도인가는 운전을 하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쌈을 하다가도 일단 멈추고 기도를 하다보면 그래도 사람이 여유를 갖겠구나 싶습니다?

인간이 이기고자 할때는 수단방법을 안 가린다는 말씀나 또한 그러함을 새기겠습니다

2017-09-12 16:58:5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9-12 13:33:44

무량덕

어디서나 중심읗 잘 잡고 피부색에 상관없이 온유하게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9-12 13: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