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박봉미
고맙습니다._((()))_
2018-04-18 11:30:38
박숙현
오랜만에 스님의 하루 들어왔는데~ 좋은 말씀 얻어갑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지금 여기 내 삶을 하루하루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 가야겠다고 마음깊이 되새겨보았어요~^^
2018-04-18 11:14:20
조성숙
스님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2017-10-09 08:47:06
고마움
김순영 이준길 손명희 정란희 조태준님! 고맙습니다.
2017-10-07 18:06:25
구름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7-09-22 21:54:47
정지나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과는 정반대로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모순되지만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2017-09-20 09:11:03
문규철
나는 들풀같은 존재이며 존귀한 존재이다.!?
2017-09-19 13:49:40
고경희
ㅎ저도 파리에서 자는것 같습니다~
2017-09-19 01:19:38
김지윤
아주 오래전부터 예약해놓고서 달력에 표시해놓고 손꼽아기다리고 있었는데, 몸이 아파 가질 못했습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이렇게나마 글로 현장의 분위기와 스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7-09-18 23:22:49
장희옥
스님 좋은말씀 덕분으로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게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7-09-18 20: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