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느껴지고 가벼워지네요^^생각을 가볍게 가져야겠습니다^^*아래 1290님 댓글 감동입니다^^
2017-11-07 03:33:21
1290
저는 반대로 제가 아픈 입장이고 남편이 건강한 상태에요.
남편이 법륜스님을 존경하는 수행자여서인지
제가 힘들어서 울거나 괴로워할 땐
딱 스님 말씀처럼 저를 대해주는데
그럴 때 정말 마음이 스르륵 녹고 편안해져요^^
남편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행복을 알려주시는 법륜스님과 스님의 하루를
써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2017-11-06 21:00:36
선안준
스님 힘든사람의 입장을 너무 쉽게보시는거 같아요.
스님은 스님이니까 그렇게 말할수있지
다른 사람이 그랬음 싸움났을거 같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고 또 같이 호흥하며 웃는 관객들을 보니 정토사이비 같군요.
진짜 정토사이비가 아니라면 이글을 삭제하시지 마시길
2017-11-05 06:38:58
선안준
스님 힘든사람의 입장을 너무 쉽게보시는거 같아요.
스님은 스님이니까 그렇게 말할수있지
다른 사람이 그랬음 싸움났을거 같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고 또 같이 호흥하며 웃는 관객들을 보니 정토사이비 같군요.
진짜 정토사이비가 아니라면 이글을 삭제하시지 마시길
2017-11-05 06:38:3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1-03 14:33:45
조수진
스님.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17-11-03 10:37:04
고경희
누구나 다 해야하는것을 늘 뭔가 했다는 생각에 괴로워 했습니다^^ 내가 나를 통제 못하니 부지런히 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