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0.31 노원&춘천 행복한 대화 강연
“손 위 시누이가 다섯 명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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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삶에 지혜를 주셔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2017-11-28 10:44:25

정지나

가볍게 웃어 넘기고 가볍게 나를 표현해 보기....
감사합니다^^

2017-11-08 09:12:01

^^^^

지혜가 느껴지고 가벼워지네요^^생각을 가볍게 가져야겠습니다^^*아래 1290님 댓글 감동입니다^^

2017-11-07 03:33:21

1290

저는 반대로 제가 아픈 입장이고 남편이 건강한 상태에요.
남편이 법륜스님을 존경하는 수행자여서인지
제가 힘들어서 울거나 괴로워할 땐
딱 스님 말씀처럼 저를 대해주는데
그럴 때 정말 마음이 스르륵 녹고 편안해져요^^
남편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행복을 알려주시는 법륜스님과 스님의 하루를
써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2017-11-06 21:00:36

선안준

스님 힘든사람의 입장을 너무 쉽게보시는거 같아요.
스님은 스님이니까 그렇게 말할수있지
다른 사람이 그랬음 싸움났을거 같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고 또 같이 호흥하며 웃는 관객들을 보니 정토사이비 같군요.
진짜 정토사이비가 아니라면 이글을 삭제하시지 마시길

2017-11-05 06:38:58

선안준

스님 힘든사람의 입장을 너무 쉽게보시는거 같아요.
스님은 스님이니까 그렇게 말할수있지
다른 사람이 그랬음 싸움났을거 같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고 또 같이 호흥하며 웃는 관객들을 보니 정토사이비 같군요.
진짜 정토사이비가 아니라면 이글을 삭제하시지 마시길

2017-11-05 06:38:3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1-03 14:33:45

조수진

스님.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17-11-03 10:37:04

고경희

누구나 다 해야하는것을 늘 뭔가 했다는 생각에 괴로워 했습니다^^ 내가 나를 통제 못하니 부지런히 절합니다

2017-11-03 09:41:25

일 상

작은 일이라도 연구하며 하겠습니다. 지금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2017-11-02 23: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