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1.18 스님의 하루
“어릴 적 사랑을 못 받아서 자존감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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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경

나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존재,
자존감이 팍팍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2017-11-25 13:17:54

정우맘

감사합니다 스님.......ㅠ.ㅠ

2017-11-25 12:02:44

정지나

지금 그대로 있는 그대로....감사합니다.^^

2017-11-23 09:26:22

선광윤철수

지금 이대로가 좋다.
스님 고맙습니다.

2017-11-22 07:33:33

박미란

스님 감사합니다.

2017-11-21 12:43:50

강일향

오늘 스님 법문에서 제마음 위로받고 갑니다. 나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감사합니다.

2017-11-21 08:02:58

박노화

스님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정말로 존경합니다 모든게덕분입니다 깨침의 말씀에힘이 됨니다 ~

2017-11-21 05:14:44

큰바다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는
그냥 있는 그대로 소중한 나 이건만,
허상으로 나를 삼아 현실의 나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내버리려하는 것이군요..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7-11-20 23:07:51

일 상

이대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0 21:52:45

선량선이

북한 나무심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군요. 뜻 깊은 일을 하시느라 분주하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017-11-20 20: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