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1.27 평화재단 심포지엄
“물이 귀합니까? 피가 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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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법정도

송치현,박세환,이준길 님들의 아난 존자님같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법륜,
법ㆍ진리의 수레바퀴가 굴러갈 수 있도록 바퀴살이 돼주셨습니다.

2017-12-06 06:34:21

명법정도

송치현,박세환,이준길 님들의 아난 존자님같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법륜,
법ㆍ진리의 수레바퀴가 굴러갈 수 있도록 바퀴살이 돼주셨습니다.

2017-12-06 06:33:45

정지나

상대에 아픔과 어려움을 살펴보는 것이 지금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01 09:28:35

토마토

junk님 마음의 평온을 찿아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은 연필 감정은 도화지.

2017-11-30 08:32:07

선광윤철수

서로서로 대화를 통하여 해결 되어야 합니다.
스님의 말씀 귀담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30 04:27:02

일 상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정진하겠습니다!!!

2017-11-29 22:55:16

mildpine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 모두가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7-11-29 22:48:31

송미해

서로서로 상생 할 수 있는 지혜를 찾아
전쟁 없이 이 위기를 잘 극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9 21:45:09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해

만인의 바람, 평화를 합창하러 12월 23일 광화문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2017-11-29 14:48:48

노변방초

잘 들었습니다 _()_

2017-11-29 12: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