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희
왠지 짠합니다. 다 큰아들 놓치못하는 엄마의 맘~그러나 아들을 위해 그 집착을 놓아야함을~압니다.
2017-12-06 21:49:35
명법정도
노미옥,문성해,조태준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난존자처럼 부처님 말씀을 생생하게 전해주시는 법륜,법ㆍ진리의 수레바퀴의 한 축을 담당하셨습니다.
님들이 아니었으면 법ㆍ진리의 수레바퀴가 1cm도 굴러갈 수 없었습니다.
행복을 또한 심어주셨습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2017-12-06 06:07:54
조수진
스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2017-12-04 00:29:04
평화로울 때 지키자
만인의 바람, 평화를 합창하러 12월 23일 광화문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2017-12-03 11:28:27
큰바다
상황을 섞지 말고, 상대를 대등하게 인정하고, 내 입장을 분명히 하고, 상대의 입장은 이해하자. 감사합니다. 스님.
2017-12-02 22:43:51
정지나
‘아이고, 네가 그랬구나, 그때 네가 가슴이 많이 아팠구나, 그때 네가 상처를 많이 입었구나’
있는 그대로 존재 그대로 보아주고 수용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12-02 15:53:55
선광윤철수
아들하고 같은 일을 하는데도 그냥
다른 사람이다 하니까 편하고 좋아요.
물론 걱정도 되지만 아들이 가고져 하는 길도 있고
그냥 지켜 봅니다.
2017-12-02 04:02:33
선광윤철수
내 아들 아니다!!!!!
“남이다” 하니까 편하고 아들하고
대화도 쉽게 할수있어 좋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2017-12-02 03:53:16
송미해
지금 내가 한 행동의 책임이 아주 긴 세월이 흐른 뒤에 온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내가 안때는 돌이키기가 힘들어진다는 것
그래서 지금 여기 나를 숙입니다
2017-12-01 20:57:52
정정화
저직장암3기 입니다지금항암2차하로대학벼원에왔서요
저 우울증있습니다 암걸리고 난서우울증재발되고있서요
저을도와주세요 ㅡㅡ
2017-12-01 16: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