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2.5 경찰교육원 초청강연 & 부천 즉문즉설 강연
“남편이 남들 있는 곳에서 저를 무시해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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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

고마워요.
가까운 소식을 이렇게 현장에 있는것처럼 전달해줘서요

2017-12-08 10:59:20

정지나

“상대방은 안 바뀐다.”
절대적 진리입니다 또 잊어버리고 상대방만을 쳐다보다 다사 나에게 올인^^
감사합니다.

2017-12-08 09:23:08

일 상

상대를 고치라 하기전에 나를 먼저 돌아봐야겠습니다.

2017-12-08 00:39:06

큰바다

" 그렇게 느끼면서 괴로워하며 살든지,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안 살든지, ‘저 사람 말투가 저렇구나’ 하고 행복하게 살든지, 셋 중에 어느 거 할래요?”
살면서 갈등하는 것이 모두 이 세가지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07 23:03:00

박노화

스님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의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어 너무고맙습니다 정말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7-12-07 21:50:39

고경희

그사람의 말투구나~ 나는 행복하게~♡

2017-12-07 19:45:14

평화지킴이

만인의 바람, 평화를 합창하러 12월 23일 광화문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2017-12-07 18:32:36

송미해

수행문중 여러가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화단을 이루듯이 라는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이 세상이 참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고 나도 그 다양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겠구나
다양한걸 틀렸다고 시비하며 내가 옳다 생각하고 살았음을 문득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07 17:47:20

자성심

감사합니다 스승님 _ ( ) _

2017-12-07 14:08:22

그냥 알림요

550여 명의 많은 청중들은 각기 다른 느낌을 갖으며 돌아갔습니다 >>>> 다른 느낌을 가지며

2017-12-07 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