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12. 12 민다나오 방문 2일째 마카파리 고등학교 기숙사 준공식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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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지도법사님 존경합니다

2017-12-16 10:33:25

일 상

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잠시 제가 어릴 적 집에서 3km 나 떨어진 초등학교에 다니던 풍경이 다가옵니다.

2017-12-15 23:40:56

조수진

스님.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요.

2017-12-15 22:49:02

연꽃님

감사합니다 ()()()

2017-12-15 12:50:12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2-15 11:57:01

정지나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어떤 상황도 모두다 나에게 배움을 주는 학습터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5 10:33:52

연꽃

저도 스님의 말씀을 읽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였던 것 같습니다.

2017-12-15 06:35:14

큰바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불평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이런 경험이 나중에 자기 인생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7-12-15 01:06:27

선량선이

필리핀에서도 훌륭한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스님께 존경의 마음이 절로 울어납니다 고맙습니다

2017-12-14 21:29:38

홍상훈

Jts거리모금 열심히 하겟습니다

2017-12-14 21: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