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2.17 결사행자회의
“두 눈은 먼 곳을 보되, 두 발은 현실을 딛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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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

비굴하지말고 겸손하되 당당하라!

2017-12-29 21:02:40

정지나

"스스로에게 당당해야 그것이 곧 진정한 당당함이다"
감사합니다.꾸벅^^

2017-12-21 09:18:54

이순덕

법문을 보며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열심히 수행전진 하겠습니다

2017-12-20 22:48:55

평화지킴이

만인의 바람, 평화를 합창하러 12월 23일 광화문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2017-12-20 15:35:13

명법정도

그리고 문수팀. 그 이름 그대로 문수사리보살의 지혜가 화현된 듯 법장을 갈무리해주시니 찬탄합니다.

2017-12-20 11:10:52

명법정도

살아 있는 부처님 화신이십니다.

2017-12-20 11:06:51

큰바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원래 부처님이 가셨던 길이고, 부처님 가셨던 그 길이 다른 길이 아니라 변환기의 이 현실을 아무도 설명을 못 해낼 때 현실을 올바르게 이끈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길, 부처님이 원래 가셨던 길을 가려는 것이기 때문에 정법이라는 것에 당당해야 하고, 낡은 시대의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자긍심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9 23:29:03

일 상

명심하겠습니다!

2017-12-19 23:19:49

홍상훈

감사합니다 스님

2017-12-19 22:49:34

선광

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깊이 새겨 둡니다.

2017-12-19 21: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