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에 잠금장치가 있군요~모르시는 것이 없으신 스님^^\'변화\'할 뿐,생하는 것도 멸하는것도 없다는 말씀,와 닿습니다~첫번째사진은 여름사진 아닌가요?
2017-12-22 22:03:18
고동하
이생에서의 삶은 유한합니다. 죽지 않고 영생하려는것이 다 인간의 욕망에서 기인된겁니다. 이 욕망에서 벗어나는 것이 인간을 자유케하는것이고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합니다. 죽음으로부터 자유케되는것이 결국 인간에게 참 영생의 길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되는겁니다. 새로운 눈이 열린 인간은 이 세상에서 진리와 평화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게됩니다. 그것이 세상과 자신의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이타적인 삶으로 자신을 이끄는 힘이됩니다. 그 힘이 바로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는/사랑하는 마음이 인간으로하여금 영생의 길을 얻게합니다.
2017-12-22 19:48:5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2-22 17:03:15
선광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2017-12-22 09:50:15
광명일
스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평화을 간절히 바랍니다.
2017-12-22 09:44:57
묘명행
이렇게 어려운 얘기를 이렇게 쉽게 말씀해주시다니
정말 덕과 지혜가 높으신 스님 말씀 들을 수 있는 복이
한량없습니다.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2017-12-22 09:23:43
김은경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복이 영생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막 신앙을 시작한 사람인데 스님의 말씀은 성경적으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실때 하나님의 세계를 우주만물 가운데 숨겨두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니까요 인간도 수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죄를 지어 수명이 짧아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2017-12-22 05:09:10
일 상
성주괴공 생주이멸 생로병사의 진리를 알고 살아가겠습니다.
2017-12-22 00:18:51
큰바다
\"넓게 보면 존재는 다만 변화할 뿐이고, 좁게 보면 생하고 멸하는 거예요\"
좁은 소견으로 생멸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