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12. 20 송년법회 & 행복한 대화 장충체육관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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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생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인다.
내게 일어나는 그대로를 우선 수용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12-25 08:55:19

홍처사

법륜스님, 여전히 어떻게 전쟁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말씀은 안 해 주시는군요. 강도가 칼을 들고 설치는데 대화만 요구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총이라도 들고 와야지요?

2017-12-24 20:26:50

선광

깨어있고 숨쉬고 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계획하고 실천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나이다.

2017-12-23 09:07:40

일상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는게 기적입니다. 욕심내지도 좌절하지도 않고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2017-12-22 23:54:17

고경희

안해도 그만이 안됩니다~

2017-12-22 23:17:33

큰바다

세상이 뭐라고 해도 가족은 괜찮다고 해야 하는데, 세상이 다 괜찮다고 하는데도 가족이 문제가 있다며 못 살게 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회합니다. 가족을 위로하고 가족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22 22:44:35

송미해

올 한 해 스님 말씀으로 중심 잡고 살았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스님께서도 연말 가볍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2-22 19:46:04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2-22 17:21:03

김혜경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올초보다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나는 하되 다른 사람에게는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소서.^^

2017-12-22 15: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