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2.30 명상수련 회향 & 실무자 정일사 입재식
나를 위하는 길과 세상을 위하는 길은 하나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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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감사합니다

2018-01-25 21:12:54

맑고가볍게

스님, 크고 깊으신 가르침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벽부터 마음이 뭉클합니다.
이생에 스님을 만나 높으신 인품에 감화되고 크신 가르침 따라 점점 가볍고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니 그 복이 한량 없습니다.

2018-01-07 07:47:48

보통사람

스님의 말씀을 그냥 접하기만 해도.. 감동의 전율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8-01-03 11:20:59

이기사

2017년 한 해 동안 '스님의 하루'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스님을 비롯한 모든 인연들, 2018년도 늘 건강하고 안락하시기를 기원합니다_()_

2018-01-02 15:20:43

서정희

법륜스님께서는
왜 머리도 깎고 법복을 입으십니까?

2018-01-02 13:42:02

정지나

"스스로에게 당당함, 정직함, 떳떳함이 곧 수행"
순간순간 내 코 끝에 호흡에 집중하며 그저 지금 있는 그대로 존재그대로를
알아차리고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2 09:13:50

김혜경

감사합니다. 자발적이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소서.^^

2018-01-02 07:54:07

이순덕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욕심으로 했던 나를 참회하며 부지런히 수행하렵니다

2018-01-02 06:50:48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2 05:43:57

선광

지금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 하지말라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8-01-02 00: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