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4 인도 바라나시 도착
“남편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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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찬

감사합니다.

2018-01-20 14:13:58

문정순

감사합니다.

2018-01-13 12:27:38

정수옥

읽고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두가지 기도문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8-01-09 12:07:05

정지나

모순에 극복 사랑하면서 미워한다가 아니라 나는 사랑하지 않아서 미워하는 것같네요
주변 분들이 이렇게라도 함께 있어준것을 고마워하지 못하고. 내 뜻대로되지 않는 것만을 집중하는
나를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나에 거울이 되어주신 여러분.

2018-01-09 09:41:12

라디오

스님 감사합니다

2018-01-08 10:47:55

고경희

감사합니다. 내고집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2018-01-08 08:00:50

선광

모든이의 덕분에 살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7 20:43:3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1-07 17:57:47

송미해

인도라는 나라도 좋은 방향으로 변해 가는데
내 안에있는 이 작은 마음 하나 변하는데 어렵습니다
부지런히 수행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6 19:43:57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8-01-06 17: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