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14 제29차 인도성지순례 9일째_룸비니
부처님의 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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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부처님탄생 이야기 생생하게 와 닿았어요. 부처님은 길에서 나셨고, 도를 이루셨고, 열반에 드셨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23 13:49:18

정지나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항상 일어나고 그 상황에서 우리는 그것들을 어떤 마음으로
해결할것인가....불평물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8-01-22 09:56:15

큰바다

어떤 상황에서도 바깥을 탓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몸소 보여주시는 스승님. 감사합니다

2018-01-20 16:00:04

^^^^

살바다라 싯다르타가 부처님 이름이셨군요^^스님,밤이되도록,몇번씩 설명하시고,얇게 입으시고 퉁퉁 부으신 얼굴로 예불하시구요..ㅠ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ㅠ스님이 안내해주시는 부처님얘기에,부처님께 깊이 빠져드네요..긴글 고맙습니다^^

2018-01-20 00:37:46

최은주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룸비니동산에 가고싶어지네요.

2018-01-19 18:57:45

조현철

부처님의 출생성지에 또다른 부처님이 제자들을 모시고 가셨군요~~^^

2018-01-19 09:12:46

법승

개한테 물린 실무자님이 무사히 일정을 함께하실 수 있기를. 모든 순례객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8-01-19 01:32:11

세명화

법문을 5번 하시는 스님
상황 탓 하지 않고 주어진 현실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는 스님 말씀과 행이 일치 하심에 그저 존경
하는 마음만 낼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ㆍ

지심귀명례 ?

2018-01-18 23:44:19

서연

ㅠㅠ부처님의 무한한 자비가 느껴집니다. 마지막 도착하셨다는 청년팀, 어둠 속에서 하루를 마감하면서 한편으론 마음이 더없이 가벼워졌을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가뿐히, 남은 여정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 수행, 정진합니다.

2018-01-18 23:07:00

송미해

이른 새벽부터 깜깜한 밤까지 마음도 몸도 고단하셨겠어요
그래도 혼자가 아니고 함께여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8 22: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