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2.2~3 인도JTS 수자타아카데미 학교, 병원 방문
“이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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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

짝지랑 서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하였죠.
그때는 왜 그렇게 하였는지......
스님 감사합니다.

2018-02-09 02:50:33

광명일

학교 칠판 책상위에 칼로 선을 그어 넘어오지 못하게하는 모습
내가 학교 다닐때와 같아 잠시 옛 추억으로.......ㅎㅎ
감사합니다.

2018-02-08 07:06:02

정지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갖기위해서는 주변분들에 응원과 호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미쳐생각지 못한 스님에 당부들로 아이들과 봉사자분들이 깊은 감동을 느꼈을 거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꾸벅^^

2018-02-07 09:18:45

세명화

군중 모아놓고 설법하지 않아도 그저 살아내시는 일상 자체가 더 큰 법문입니다ㆍ 감사합니다ㆍ

2018-02-06 12:49:32

김소순

살아계신 부처님이십니다
동시대를 스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스승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2-05 12:27:02

세명

스님의 일정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고 큰 가르침입니다

2018-02-05 03:27:17

일 상

스님! 어서오십시요!!! 긴 여정에도 변함 없으신 모습 배워가겠습니다.

2018-02-05 00:03:33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2-04 22:57:06

mildpine

하루도 허투로 쓰는 날이 없으시네요. 부지런하시고 세심하시고 자비로우시니 부처님이 따로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02-04 21:41:32

큰바다

아이들 책상에 칼로 금을 그었다는 대목이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기분입니다.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달라는 당부에서 넘치는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스님.

2018-02-04 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