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2.13. 기획위 회의, 평화연구원 운영위 회의
“며느리에게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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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습관....나를 넘어서 상대를 살펴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8-02-20 09:30:34

ㅇㅇ

새해 인사 그림이 너무 예쁩니다.

2018-02-17 23:22:08

송미해

스님 말씀 처럼 서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처음부터 너무 잘 하려 하면 부작용이 있더라고요
저는 아이 낳고 삶의 무게를 느낄때 마음의 변화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18-02-17 18:34:25

선광

감사합니다.

2018-02-17 08:11:19

광명일

감사합니다.
잘다스려 갑니다.

2018-02-16 23:59:5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2-16 18:30:04

이현우

저는 시부모님과 산지 1년되어가요. 항상 잘챙겨주시는데. 가끔씩 육아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면 괜시리 간섭하신다는 느낌을 받아요 늘 잩해주시는데 감사한데도 가끔. 부담될때도 있고 쉬고싶을때도있어요

2018-02-15 22:53:43

큰바다

아...문화로군요. 젊은이들의 문화. 생각해보니 상대를 연구도 하지 않고, 내 기준대로 되나 안되나만 생각하고, 미워하고 섭섭해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연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2-15 22:10:48

박노화

문자로 살아야 좋아요문자는 새각해서 글을 쓰고 말은 그냥 생각대로 하기때문에 오해할수 있는 말이 나올수가 있거든요
문자가 좋아요 스님 좋은 말씀에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2018-02-15 21:52:02

김혜경

녜 문화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5 10: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