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2.20 정초 순회법회 (3) 경남지부
“남들에겐 잘 보이려고 하고, 남편에겐 함부로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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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모든 생각이 망상인 것을 알면 알수록 많이 편해지더군요~~
고맙습니다_()_

2018-03-11 10:51:04

정지나

늘 생각을 일으키고 그 생각속에서 헤메는 나를 살펴봅니다.
일어나야지가 아니라 그냥 일어나봅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꾸벅^^

2018-02-24 10:58:00

고경희

넝 좋아보이니 기운이 빠지네요^^ 비교하는 맘임을 알아차립니다^^ 박수쳐주고, 나는 나대로^^ㅋ

2018-02-24 02:29:16

다솔

저도 비슷한 고민이긴한데...
남편이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지않아요.
전 너무 힘이 드는데... 그래서 남편한테 짜증을 자꾸 내게되고요. 남편도 그런게 싫은지 집에 오는게 싫대요 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집착을 버리고 공손히 해야하나요.
집안일 아이 키우는 일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욕심인가요ㅠ

2018-02-23 14:43:10

김애자

내 소감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8-02-23 09:07:19

김혜경

나는 수행자입니다. 녜 명심하겠습니다. 건강하소서.^^

2018-02-23 05:06:21

송미해

착한 정초기도로 올 한 해 무사히 지나 갔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02-22 22:45:47

큰바다

그런 마음이 느껴질 때 ‘바라는 마음이 올라오는구나, 내가 수행자로서 이러면 안 되지’ 하며 수행자로서 놓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하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스님.

2018-02-22 22:41:52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2-22 22:35:11

비추어본다

경남지부 주간반 도반님들 멋집니다. 스님께서 지금까지 할 공연중에 최고라고 하셨네요. 솔선수범이라는 말씀이 아름답네요 ^^ 홧팅입니다~

2018-02-22 20: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