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2.22. 정초 순회법회 (6) 강원경기동부지부
“남편에게 인정받지 못해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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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살다보니 마음에 안드는면도 있었지만,시간이 지나니 제게 툭 던지는 \'한심한 것\'이란 말이 싫지않을때 귀엽다는 표현을 경상도사람이라 그리합니딜.
주변에 남편아파서 병원에 드나들다 중병으로 돌아가시는걸보니,월급타령할게 아니더군요. 건강하게 함께하는것이 우선인것같습니다.가족 모두 한자리에서 기도하며 담대하게 지금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즉묵즉설 유투브들으며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목이 아프실까 염려됩니다~

2018-03-05 00:49:29

선광

감사하고
감사하오나이다.

2018-03-01 13:12:41

광명일

법문은 나에게만 적용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3-01 09:49:16

정지나

꼭 아파봐야 건강함에 소중함을 알고
잃어봐야 그 사람에 소중함을 알고...지금 여기에 꺠어서 집중해봅니다.
가볍게.가볍게 툭툭^^ 감사합니다.꾸벅

2018-02-26 09:25:19

송미해

사진속 스님의 굽은등이
환하게 웃으시는 스님의 밝은 모습과 대비 되는 모습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02-25 21:56:34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2-25 17:43:28

김혜경

지혜로우신 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2018-02-24 19:57:02

김성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8-02-24 14: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