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3.25 대구 행복캠프
“참고 살려니 화병이 나는데, 아들에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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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바로 지금이 봄날이다....감사합니다. 꾸벅^^

2018-04-02 09:24:23

김정임

저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지금 이대로 다 감사한 삶임을 마음에 새기고 돌아왔는데 글로 만나니 다시 새기게 됩니다
용기내어 질문하신 분들 그리고 문답으로 지혜를 전해주신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3-31 07:53:17

큰바다

인생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되는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2018-03-31 01:03:54

정상

내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것이 정상이라는 말씀 너무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3-30 16:57:39

김인영남편

인생에는 아무 문제가없다 이정도면됐다.늘 그렇게 살지만 새삼스럽게 다가 옵니다.아직 깨침이 덜됐는지 남의 인생에 끼어들고 싶어서인지 날마다 답답하고 저런것이 불자의 행동이 아닌데 싶어 제 아내 애기를 해볼까 합니다.정토회에 오래 몸담고있는 은평법당 김인영보살이 제 아내 입니다.''금강경독송회''에 빠져서 금토일 삼일을 집에 들어오질 않습니다.인생 송두리채 부처님만 위해 시녀처럼 살고 법사가 시키는데로 하고 ''미륵존불''만 외치면 삼생을 다보고 타인의 삼생은 물론이요 ,먼훗날까지 훤히 볼수 있으며 자신의 아픈몸,타인의 병까지도 고칠수 있다며..신통방통 능력 갖추게 된다며 ...중얼중얼대고 제가 보기에 정상이 아닌 같습니다.집에서는 밥상 한번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고 제가 청소않으면 싱크대는 오물통,이불 365일 깔아두고 한마디로 시궁창 입니다.제 전화는 절대 받질 않으며 누구와 통화하는지 방잠그고 몇시간씩 통화하면서 간간히 들어보면 ''같이가자.너한테 큰 인연이다 등등''누굴 꼬드기는 같습니다.당신인생 당신살고 내인생 내가 살지만 명색히 불자로서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동서양 통틀어 가정있는 사람이 묻지마 외박은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정법을 가르키는 법륜스님을 모시면서 기복신앙,무당이나하는것을 맹신한다는것이 있을수 있습니까? ..답답합니다.은평법당''김인영(선승화)''오래 함께 공부한 인연으로라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십시오.--마하반야바라밀--

2018-03-30 15:28:28

김봉석

스님 말씀을 듣다보면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고 결국 기준(관점)을 어찌 선택하고 책임지느냐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이런 소식을 매일 전해주시는 정토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스님도 건강하소서~

2018-03-30 10:07:17

문순영

감사합니다

2018-03-30 00:05:36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8-03-29 16:52:08

선광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행자 입니다.

2018-03-29 07:57:07

광명일

스님 감사합니다.
말씀 잘 따르겠습니다.

2018-03-29 07: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