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관계는 변하고
그 관계가 서로 같이 변하면 좋은데
준비를 하지 못한 입장에서의 일방적 변화는 참 고통스러워요
감사합니다
2018-04-07 10:04:33
궁금합니다
중2때 친구와 다툰후 학교그만두고 18세까지 방에서 안나온 아들의 이야기에 스님께서 어떤 조언을 해주신지 궁금합니다.
내용을 올려주실수있으신지요?
2018-04-06 19:44:28
임무진
자연스러운 현상을 갖고 괴로워했던 지난 날을 봅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해 준 부처님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4-06 13:40:22
김혜경
감사합니다. 몇번 보고 들었는데도 스님말씀을 들으니 다시 마음이 그렇군 하고 깨닫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2018-04-06 07:41:07
행복
이 글을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리고 남편이 꼭 보았음 좋겠네요
아마 보실겁니다
모두 소식을 받고계실테니.
보시고. 모두 깨닫는 참된 시간이 되길.
실천으로 이행되길 바랍니다.
잘되나 안되나 끝없는 쓸데없는 불안. 걱정과잉으로 지켜보지마시고
우리가족은 그런 지나친 걱정없이도 잘 삽니다.
늘 그러했듯이.
그리고 그런 과잉이 스님말씀처럼 부작용이되고 원수가 되지요. 오늘 스님말씀 아주 명쾌하고 제 속까지 후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8-04-06 07:32:50
히아
당연하다고 믿어왔던 것들을 ‘그것이 정말 사실인가, 내가 그냥 그것들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한번씩 의심해봐야겠습니다. 열린 사고를 갖도록 도우시는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8-04-06 05:49:24
큰바다
사촌간에는 다른 집이지요... 이 간단하고도 가까이 있는 사실을 왜 바로 보지 못하고 갈등을 했을까요? 잘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삶을 위하여...감사합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