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욕심없이 ,서로를 인정하며...
"너도그러니, 나도 그런데...."
일상에서 나를 온전히 수용하면 이런 말도 편안하게 나오겠네요.감사합니다. 꾸벅^^
2018-04-23 09:49:59
송미해
살아가면서 잘 모른다 는 말이 왜그렇게 잘 안나오는지
내 뱉어 놓고도 나를 무시하면 어쩌나 눈치보고
내 안에 잘나고 싶은 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1 21:15:0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4-21 14:09:26
임무진
직장에서 선배이기에 후배보다 모든 분야에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했습니다. 당당하게 모른다 말하지 않고 잘모르는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디보니 후배들 눈치를 많이 봤네요. 남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봅니다. 이제 자유롭게 삽니다. 모르면 묻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