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4.18. 행복한 대화 부산 남구 편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늘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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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눈이 점점 쁘엿게 보여서 읽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24 23:58:52

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04-23 19:10:36

정지나

여유있게 욕심없이 ,서로를 인정하며...
"너도그러니, 나도 그런데...."
일상에서 나를 온전히 수용하면 이런 말도 편안하게 나오겠네요.감사합니다. 꾸벅^^

2018-04-23 09:49:59

송미해

살아가면서 잘 모른다 는 말이 왜그렇게 잘 안나오는지
내 뱉어 놓고도 나를 무시하면 어쩌나 눈치보고
내 안에 잘나고 싶은 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1 21:15:0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4-21 14:09:26

임무진

직장에서 선배이기에 후배보다 모든 분야에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했습니다. 당당하게 모른다 말하지 않고 잘모르는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디보니 후배들 눈치를 많이 봤네요. 남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봅니다. 이제 자유롭게 삽니다. 모르면 묻고 합니다.

2018-04-21 12:49:43

박노화

스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04-21 03:05:10

큰바다

자연스럽게, 솔직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1 00:19:08

고경희

그냥 대충~^^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2018-04-20 23:44:50

김혜경

녜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

2018-04-20 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