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5.01. 행복한 대화 (서울 송파)
“매일 사람들에게 시달려서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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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내가 왜 상대 때문에 힘든가....그는 그저 그에 길을 갈뿐인데.
감사합니다. 꾸벅^^

2018-05-07 09:16:52

고경희

내생각에 사로잡혀 이치를 전혀 모르고 괴로워했음을 알아갑니다

2018-05-05 11:07:27

^^^^

힘든게 없다라고 스님 답변해주셨죠^^그 답변에 많은것을 깨우쳤습니다~따뜻이 맞아주셨던 봉사자분들,안이 덥고 목도 안좋으신데 지혜의 말씀 전해주신 스님~끝까지 함께하진못했지만,그날 참 따뜻한날이었습니다~힘들어도 힘들것이 없는나날 보내겠습니다~~

2018-05-04 19:23:15

송미해

사람의 감정은 움직이는 것임을 모르고 제가 그 경계에 놀아나 놓고서
상대에게 이치에 안맞다고 시비하며 문제를 삼았습니다.
중심잡고 살도록 부지런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4 17:23:2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5-04 12:22:18

일 상

탐진치 삼독에서 벗어나는 그날을 위하여!!!

2018-05-03 23:01:07

박노화

민원때문에 내가 직장이 있다 정말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18-05-03 18:44:52

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05-03 16:04:52

김혜경

스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챙기시기를 빕니다.

2018-05-03 13:36:08

임무진

고집멸도 사성제의 위대함을 깨닫습니다. 탐진치 삼독을 벗어나고자 수행,보시,봉사를 합니다. 한 순간 탁 깨치니 괴로울 일이 없습니다. 다시 올라오지만 다시 알아차립니다. 수행의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05-03 11: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