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명예욕이 있나 봅니다. 높게 평가받는 느낌을 받으면 기분이 좋네요. 이 욕구로부터 자유로와집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봉건사회 예를 들어 설명하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되네요. 돈을 가치로 직업을 평가하다보니 저도 그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듯 합니다. 있는 그대로 살핍니다.
2018-05-08 13:41:38
고경희
찔리는 맘~ 직업엔 귀천이 없는데, 내가 귀천을 만들고 있어 괴로웠습니다.
2018-05-07 02:52:03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5-06 23:38:39
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05-06 16:27:04
김소순
할머니생각에는아무문제가 없는데
학생입장에서 큰문제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다 그런시기를 그치면서 어른이 되는과정......
너무 심각하게 생각마시고 가볍게 살아가길.....
법륜스님책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18-05-06 14:01:54
큰바다
궁금하면 그 계통의 선배들에계 묻고,
지식이 필요하면 대학을 가고,
학벌이나 동문이 필요하면 대학을 가고,
바리스타가 되려면 카페로 가고...
어려울 것도 복잡할 것도 없는 인생이에요.
내 머릿속 생각만 잠재운다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