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5.6 안산다문화센터 봄나들이
“한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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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계속 들어가다 보면 아무것도 없이 텅~~~비어 지금 왜 나는 괴로운가???
일으키고, 짓고 다시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고...
참 바쁜 마음이라는 것. 다만 지켜보고, 알아차려봅니다.
감사합니다.꾸벅^^

2018-05-11 09:35:36

^^^^

힘들때 더욱 스님즉문즉설 하시는 마음이 따뜻하게다가오네요~이제 스님을 완전히 이해하고 찬탄하고 감탄합니다~도문큰스님 생신 축하드리고 오래오래사시면 좋겠습니다~외국인노동자분들 좋으셨겠다~~

2018-05-09 22:06:23

이기사

모두가 행복하기를_()_
고맙습니다~~!

2018-05-09 18:32:33

월광유애경

법륜스님! JTS 후원회원님들과 자원봉사사님들!평화재단 사무총장님! 강릉정토법당에서 오신 자원봉사자님들! 다문화가족분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사무총장님의 자세한 안내 들으며 낙산사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의상조사님과 낙산사를 잘 보존해 주시는 관계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공양간의 정성깃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법륜스님께서 다문화가족분들의 어려움을 세세히 챙겨주실 때 큰 자비심을 느낄 수 있었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분의 답변에 대해 우리는 존재 자체 그대로 소중하다는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이대로 행복임을 다시 한 번 체험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18-05-09 13:46:55

송미해

일체유심조임을 깨닫습니다
마음이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9 10:32:10

광명일

모두모두 부자 되세요 !!!!!
감사합니다.

2018-05-09 10:18:44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5-09 06:19:21

세치혀

진정 쓰레기 인생 사는사람

2018-05-09 01:19:52

고경희

한국에서 일하는게 힘들죠? 이말씀이 짠하며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정제의 감사함을 다시 느끼며~

2018-05-08 17:02:09

임무진

모자란 것도 과한 것도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충분합니다. 잘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나는 완전체입니다. 존재는 존재 자체일 뿐입니다.

2018-05-08 16: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