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5.15 행복한 대화 (강서구)
“아내한테 칭찬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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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어느 자리에서나 어느 상황에서나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합니다.
꼭 조용한 곳, 사람이 없는 곳에서만이 아니라....
감사합니다. 꾸벅^^

사랑고파병....주인이 아닌 노예로사는 지름길^^

2018-05-23 09:34:12

박노화

스닝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18-05-20 07:40:54

이가현

스승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합니다_()_

2018-05-18 14:32:19

송미해

내 견해를 고집하는 스스로를 알아차립니다
움켜쥐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고 따뜻한 정 나누고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18 12:55:51

고경희

별일 아니네~^^

2018-05-18 08:17:38

세명

넘어진 자 일으켜 세워주신 스승님 고맙습니다.()()()

2018-05-18 04:57:06

일 상

스승의 은혜 하해와 같습니다!!!

2018-05-18 00:17:27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5-18 00:00:45

큰바다

나는 [사랑고파병]으로 껄덕가리고 있지는 않은지...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018-05-17 23:22:34

이덕기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2018-05-17 22: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