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5.22 부처님 오신 날 (5) 청년법회
“잃어버린 재산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까,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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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

나두 낼부터 머리깎고 스님이되야겄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8-06-01 16:44:28

임무진

탐,진,치 삼독에 빠지지 않습니다. 특히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늘 깨어 있습니다. 붓다는 어떤 특정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깨어있는 상태를 이른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고요하게 깨어 있습니다. 괴로움이 있으면 왜 괴로운지 탐구합니다. 탐구를 통해 자유인이 됩니다.

2018-06-01 10:50:39

선광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감사합니다.

2018-05-31 06:37:20

광명일

비우고 또 비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05-31 06:07:22

고경희

괴로워할만한 일인가? 탐구 필요함을 배읍니다

2018-05-29 06:41:21

김경만

늘 감사합니다.

2018-05-28 15:18:46

김소순

어리석은 상태는 육신이 살아있다고 해서 다 사는게 아니다
60살가지 이렇게살앗습니다 스승님덕분 눈이 번쩍 정신차리겠습니다
깨어잇는 삶을 살기위해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05-28 13:58:06

이덕기

다람쥐 비유도 재밌고, sns팀 상근자 편지도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2018-05-28 11:45:55

송미해

내가 하고싶어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껄떡거리고 있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어떤것이 진정 나를 위한 것들인지 다시 돌이켜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 수행 정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8 11:03:43

광명정

청년들은 위한 귀한말씀...내가가장소중하다는 말라카부인의 지혜로움.잃어버린자아를 찾게해주신설법. 자손과 조카들에게 모두들려주고 함께하기를바라는마음입니다.

2018-05-28 08: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