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6.05. 행복한 대화(원주)
“어머니에게 심한 소리를 들으면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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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하여도 부모님 입니다.

2018-06-11 04:00:57

^^^^

아,저렇게까지 살뜰히 사람들문제에 애써주시는 스님사랑에도 눈물ㅠ글 올려주신분들의 글귀에도 감동ㅠ희망님의 댓글에서도 감동ㅠ감동에 눈물이납니다ㅜ내힘든일 소멸할때까지 저도 모진 형제들 원망않고 소중하게 생각할때까지 정진해야겠네요~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하신 스님^^따뜻하신 글^^*

2018-06-09 16:10:07

송미해

고쳐지는 것도 그의 일, 고쳐지지 않은 것도 그의 일
나는 내 일에 집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6-08 18:50:52

고경희

버릴때 신중하라는 말씀 명심합니다

2018-06-08 13:02:59

고경희

버릴때 신중하라는 말씀 명심합니다

2018-06-08 13:02:26

임무진

치워주지도 않고 욕하지도 않습니다. 최선의 길을 갑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성인의 모습을 바라지 않습니다

2018-06-08 11:33:31

감로음

스님, 고맙습니다. ()()()

2018-06-08 01:00:05

박노화

스님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 현명하게대처해주시는 스님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수고가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2018-06-07 21:56:18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6-07 20:00:44

김혜경

스님의 현명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길^^

2018-06-07 16:5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