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6.14. 울산 불교방송 개국 10주년 즉문즉설
“제가 사람 구실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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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불교가 종교와 철학이 아닌 수행으로 다가올것 이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그리고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그네들의 의지처가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2018-06-20 12:30:01

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06-19 1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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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도,복을 비는 것도 아닌,해탈과 열반이 불교궁극의 목표라는,즉 그것이 다른말로 자유와 행복이라는 스님의 지혜로우신 남다른 가르침을 가슴에세깁니다!근데 안경테가 조금 다른것같네요^^

2018-06-19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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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도,복을비는 것도 아닌,해탈과 열반이 불교 궁극의 목표라는 스님의 놀라운 남다른 가르침을 세깁니다!근데 안경테가 좀 다른것같은데요^^

2018-06-19 00:24:35

임무진

아직 자연계를 넘어서는 수준은 못됩니다. 여전히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습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여 해탈의 길로 나아갑니다

2018-06-18 18:49:01

월광

진리는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것! 재미도 있고 유익한 것!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잘 살피겠습니다.

2018-06-18 15:00:24

일 상

상대를 이해하고 의지처가 되는 그런 삶을 지향하고 살겠습니다!!!

2018-06-18 12:48:59

광명일

상대를 배려하고
나눌수 있으면 좋겠네요.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8-06-18 11:37:04

elle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는 사람들이 종교와 철학으로서의 불교 보다는 수행하는 불교를 찾을거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8-06-17 23:47:1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6-17 22: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