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6.23. 특위통일의병대회, 청년불대특강수련, 해외활동가 수련 회향식
“회사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부품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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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일상을 그저 가볍고, 가볍게 합니다.
직장은 내가 도움을 받기위해 다니는 것임을 다시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7-05 12:51:15

무량덕

24시간을 분당으로 쪼개 일하시고 잠은 줄 이동하면서 주무시는 스님 앞에서 힘들다고 불평하는 제 수준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7 15:03:10

감사

오랜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똑똑하게 사는법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6 18:48:31

이기사

"스님의 말씀이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같다."
100% 동감!
고맙습니다_()_

2018-06-26 17:01:44

조미화

스승님 도반님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2018-06-26 14:59:55

송미해

저의 능력은 보지 않고 욕심으로만 세상을 보고
그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세상을 미워하고 원망하며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삶으로 고통 받은 이들에게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6 12:54:53

김혜경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소서.^^

2018-06-26 07:20:24

이유

질문자가 똑똑하네요

2018-06-26 06:56:32

고경희

질문자가 이해안되어도 계속 물어줘서 고맙고, 스님이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6-26 00:03:32

강경

감사합니다 스님

2018-06-25 2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