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 07.08 평화재단 연구원운영위원회 확대회의, 행복캠프 (대구)
“왜 훌륭한 분들도 큰 병을 앓다가 돌아가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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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저도 질문자와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 스님 말씀에 제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8-08-22 14:41:00

김창민

정말 명쾌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8-11 00:28:29

^^^^

참 지혜로우신 답변^^스님,하필 스님을 그렇게,슬픈 예로 들지않으셨음 좋겠어요ㅜㅜ편안히 계시다 좋게 돌아가실겁니다 부처님가피로^^심장스텐트시술도 아무리좋아지고 간단하다지만,실제 병원서 수술하신분들 얘기들어보면 의료사고가 많다합니다ㅠ

2018-07-30 15:43:53

소이

긍금하던 것인데 명쾌한 답을 주시는 스님 덕분에
이제 조금은 알꺼 같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2018-07-23 06:31:14

서수석

감사합니다

2018-07-19 15:07:25

정지나

지금 상황은 그저 생길만 하니 생긴것이다.
내가 그렇게 느낀것은 그저 내 생각, 습일뿐.
지금은 그저 인과연에 계속해서 진행되고 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7-18 12:54:39

이덕기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좀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2018-07-16 22:54:5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7-13 15:41:25

나그네

즬문님의 대답은 이러하겠지요
그것은 기도를 많이 해서가 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세워둔 기준이시고
욕심이고 손자에 대한 집착이겠지요 기도는또는수행은 잘되라고 하는것이 아니랍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거고 내가 갈자리를 내가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우리는 발원 그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것입니다 부처가되는것이 주목적이 되어야함을 누구잘 되라고 부처님의 팔만사젼가지가 질문자님의 잘못된이해로 받아드린다면 불교는 얼마못가서 사라질것입니다

2018-07-11 19:31:19

송미해

예수님이야기에 불법이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1 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