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
안녕하세요 32살 여자입니다.
살다가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같이 연락하며 지내실분 있으면 좋겠어요
저랑 비슷한 처지 있는분이면 언제든 대화주세요
http://kakaotalk.tv/yeongmi334
2018-11-11 02:08:38
^^^^
아,새로운백년 개정판을 준비하시는군요^^정말 대단하세요^^*새로운백년에 스님 어떤책보다 공을 들이셨군요ㅠㅠ대한민국의 모든 영화가 스님과 함께있음입니다^^
2018-08-26 19:27:02
강희란
삶의 지혜를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2018-08-22 14:43:50
경전반학생
전 가끔 하늘에서 그냥 제 짝이 뚝떨어졌으면 좋겠어요~그럼 스님 말씀대로 기대도 없고 오히려 살면서 더 좋아질 것 같아요 ㅎㅎㅎ
2018-07-17 12:49:2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7-13 15:50:35
정선진
진짜 새겨야지 새겨야지 하는 말인데 왜 새겨지지가 않는 걸까요? ^^
2018-07-12 16:09:48
이기사
꽃을 보고 싶었다. 작은 화분에 흙을 담아두었다. 그랬더니 풀이 나오고 나중에는 꽃도 피웠다. 참으로 꽃보기가 쉬웠다.
2018-07-12 14:49:48
고경희
결혼 뿐만아니라 사람을 만날때 다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실은 쉬운데 가봅니다
2018-07-12 00:03:51
고경희
결혼 뿐만아니라 사람을 만날때 다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실은 쉬운데 가봅니다
2018-07-12 00:03:32
송미해
잘 맞추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1 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