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7.10. 2018 국민행복 포럼 (부산 동의대학교)
“친정엄마를 보면 싸우고, 안 보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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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진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립니다. 화가 나면 내가 또 미쳤구나'하고 마치 남을 보듯이 알아차립니다. 꾸준한 수행정진으로 괴로움이 없는 삶, 자유로운 삶을 삽니다.

2018-07-23 14:08:32

조정화

감사합니다.

2018-07-22 22:40:00

정지나

나도 못고치면서 남을 고치려고 짜증내고, 원망하고...미워하고....
그저 나만 보고, 나만 살피고, 나만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7-22 07:35:14

정도식

스님의하루와 즉문즉설을 읽고 들으면서...
내가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남편한테 밥을 해주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참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꾸벅)
글과 동영상을 올려주는 분과 정토회 관계자
모든분들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8-07-17 21:08:23

^^^^

요즘은 문득,스님께서 복을지으셔야한다며 몇해전 국내300강이며,해외115강 하신던 생각이납니다~명상수련 잘하시고,날이 더운 요즘날씨가 특히 심장질환엔 좋지않으니 ,부디 굶지마시고 물도 자주드시고 ,과일이라도 좀드시면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2018-07-15 19:42:56

맑고가볍게

스님의 높고 깊고 유머러스한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안거 기간 동안 스님과 공동체 여러분 좋은 시간 되시길요.

2018-07-14 04:28:17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7-13 16:05:25

송미해

명상수련과 안거 기간 동안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3 10:07:18

김혜경

고맙습니다. 스님, 저희들도 수행을 계속 하겠습니다.

2018-07-13 07:11:52

한성윤

감사합니다.
재가자로서 함께 묵언의 자세를 가지며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_()_

2018-07-12 17:4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