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 9. 24(저녁) 샌디에이고 Dharma Bum Temple(담마 범 템플) 영어 통역 즉문즉설 강연
"시간이 지나면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실 것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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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철

감사합니다. _()_

2021-03-13 08:18:29

^^^^

대단했군요^^가까운 미래에 얼마남지 않았다고하는, 아프신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이 저도 두렵습니다ㅠㅠ기적은 우리가 모르는 자연현상일지 모른다는 미묘하신 말씀~좀더 정확히 직접 들어봤었으면 좋겠네요

2018-10-10 23:57:09

큰바다

스스로 공부하는 모임이 참 반갑고 격려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스님 법문이, 그가 법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미국 수행자에게도 가르침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스님..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0-03 10:25:20

orange

스님 감사합니다

2018-10-02 14:26:57

묘각심

스님의 외국인 대상의 해외법문,
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도 되구요~^^

2018-10-02 09:31:32

무지

우주에서 고통받는 모든 존재들이 불법만나서 자유롭고 행복하기를_()_

2018-10-01 14:50:44

세명화

뜨거우면 그냥 놓아라 ?
이 법문이 통역 통해서도 전달 되는게 놀라워요ㆍ
제이슨 님과 스님의 케미(?)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모습 입니다ㆍ

2018-10-01 11:55:08

희광

외국인들의 거침없는 질문에도 그에 맞게 답해주시며. 눈뜨이게 이해시켜가는 과정이 정말 감동스럽고 많은 걸 느끼며 배워가는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8-10-01 11:08:42

예리

감사합니다. 괴로움과 쓸데없는 마음을
놓아버리겠습니다

2018-10-01 00:44:13

정지나

그냥 합니다.그냥 놓습니다.그냥 있는 그대로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9-30 18: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