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9.28~30 농사일, 통일체육축전
“오늘 만큼은 고향에 두고 온 가족 생각 잊고 마음껏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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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더운 나라 살다보니 가을이 따로 없어
반질반질 알밤 보니 한국 가을 그립네요?
비온 다음날은 알밤 주우러 가는 날인데?
스님과 수행팀도 그걸 아시네요?

그 어느 해보다 새터민분들 마음이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ㆍ

2018-10-08 11:36:08

하늘바람별

남북한 자유왕래가 멀지 않을 것같다는 스님 말씀...기쁜 소식...감사합니다^^

2018-10-04 09:34:31

정명

감사합니다.~~^^

2018-10-03 22:01:11

송미해

정겨웁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가득 담겨 풍성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10-03 09:59:57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10-03 08:45:30

정윤희

저도 알밤주웠어요. 주우면서 스님께서 하신 법문이 떠올려져 방긋 웃었습니다. 알밤을 얻기위해서는 가시를 찔리는 아픔쯤은 기꺼이~

2018-10-02 21:25:09

김민정

고맙습니다

2018-10-02 19:36:43

무지

모두가 수행 정진 꾸준히 해서 알밤처럼 토실토실 열매맺기를_()_

2018-10-02 16:46:31

김정임

쉴틈없이 바쁜 일정을 시차없이 부지런히 임하시는 스님 소식을 접하니 숙연해집니다
새터민 체육축전에서 \'완전한 통일은 안 되더라도 자유왕래가 되는 날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스님의
말씀하셨는데 그런날이 어서오도록 마음 함께하겠습니다
앞서 보시고 부지런히 그 길 안내하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2018-10-02 16:16:00

김혜경

스님의 혜안에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소서.^6

2018-10-02 15: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