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인생이 눈 깜짝할 사이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숨넘어갈 때 본 인생을 지금 안다면, 인생을 교만하게 살지도, 성질내지도, 빡빡하게 살지도 않을 거예요. 너그럽게 베풀며 화기애애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런 도리를 알면 인생이 고달플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9 20:48:04
이기사
업그레이된 스님의 하루~~!
저의 생활도 업그레이된 기분입니다~~^^
2018-10-08 16:56:23
정지나
아~~~오늘도 살아 두발로 따뜻한 날씨를
느끼며 걷고 명상하고 지나간 시간
나를 살피고...감사합니다 꾸벅^^
2018-10-07 17:29:28
김혜경
고맙습니다. 4차산업혁명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소서.^^
2018-10-07 17:06:45
송미해
모든게 처음부터 잘 한 것만큼 잘 될수가 없지만 앞으로 잘 하면 그만큼 개선이 된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2018-10-07 09:23:40
묘각심
말기암 선고를 받았지만, 스승님 말씀을 바로 알아듣고, 있는 그대로 보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께, 깊이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스님께서 죽음에 관하여 하신 법문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