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0.3 행복한 대화(2) 충주
“시어머니와 육아 방법이 달라 갈등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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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지나간 인생이 눈 깜짝할 사이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숨넘어갈 때 본 인생을 지금 안다면, 인생을 교만하게 살지도, 성질내지도, 빡빡하게 살지도 않을 거예요. 너그럽게 베풀며 화기애애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런 도리를 알면 인생이 고달플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9 20:48:04

이기사

업그레이된 스님의 하루~~!
저의 생활도 업그레이된 기분입니다~~^^

2018-10-08 16:56:23

정지나

아~~~오늘도 살아 두발로 따뜻한 날씨를
느끼며 걷고 명상하고 지나간 시간
나를 살피고...감사합니다 꾸벅^^

2018-10-07 17:29:28

김혜경

고맙습니다. 4차산업혁명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소서.^^

2018-10-07 17:06:45

송미해

모든게 처음부터 잘 한 것만큼 잘 될수가 없지만 앞으로 잘 하면 그만큼 개선이 된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2018-10-07 09:23:40

묘각심

말기암 선고를 받았지만, 스승님 말씀을 바로 알아듣고, 있는 그대로 보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께, 깊이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스님께서 죽음에 관하여 하신 법문이 궁금하네요.

2018-10-06 09:38:21

월광

고맙습니다.

2018-10-06 08:24:5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10-05 22:10:02

규리짱

역시 ~
스님의 말씀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2018-10-05 21:33:45

혜등명

암선고를 받고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습~넘 감동입니다~♡

2018-10-05 16: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