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0.5-6 노보살님, 평화재단 원로님 나들이 준비
"일을 하고 먹는 식사는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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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10-10 18:43:33

지나다

늘 존경합니다!
오늘은 도토리가 마음에 걸려...
먹이가 귀해진 산 속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감히...

2018-10-10 08:40:49

보통사람

깨알같은 빠빡한 일정중에도 김치담그는 소소한 일정까지도 열심히 챙겨서 기록해주는 수행팀과 스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10-09 20:44:28

정명

\"일을 하고 먹는 식사는 맛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9 20:19:21

정지나

열무에 밤과 도토리...잠시도 쉬지않고
우리들을 위해 준비해 주시는 스님에 맘
참,고맙습니다 꾸벅^^

2018-10-09 11:50:28

세명화

도토리랑 알밤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스님 모습에 살포시 웃음이 납니다ㆍ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해가나면 해가 나는 대로 그저 꾸준히 하시는 스님 삶 자체가 법문입니다

2018-10-08 11:26:52

지등명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결같고 부지런하셔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2018-10-08 09:40:42

박효림

감사합니다스님

2018-10-08 08:45:46

김향옥

스님의 행적하나하나 다 배울점뿐이네요
제삶을 뒤돌아보게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18-10-08 02:58:11

송미해

사진속 다양한 스님의 모습들이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해도 실례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열무 다듬는 할머니 같으신 모습
바람을 가르며 유유히 사라지는 도인 같으신 모습
도토리 줍고계신 모습에서 이삭줍는 여인들을 상상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10-07 18: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