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살고싶지 않다라 사실 이건 현실적인문제죠
하지만 저는 후회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19에 아직 사회경험도 별로없는 내년 20이될 예비성인입니다 그리고
60이신 부모님의자식입니다 저는 불현듯 미래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 부모님이 없는 미래가
도통생각나지도 않고 걱정이됬습니다 아직 나이가어린
제가 드릴말씀이 아닐수도있지만 부모님과의시간
2019-12-06 20:54:15
정지나
관점없이 왔다갔다 우왕좌왕...
그 이면에는 욕심,잘보이고싶고,칭찬받고싶은 내모습이
있다. 이 모습 그대로 괜찮아 너도 그리고 나도 우리도
감사합니다 꾸벅^^
2018-10-25 05:59:16
정명
\"관점을 확실히 잡는 것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21 08:03:40
이기사
부모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께 다신 한번 감사올립니다.
모두가 각자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학기를_()_
2018-10-19 20:37:44
소정소연맘
어쩜 항상 맞는 말씀만 주시는지 제 인생의 등불이십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불을 밝혀주세요
2018-10-19 19:58:37
Kbj
행복한 권리에 대한 말씀이 와닿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18-10-19 16:56:48
들국화
입장정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0-19 07:50:24
김혜경
녜 잘읽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늘 들어도 명쾌합니다.
2018-10-19 07:16:50
송미해
삶의 지혜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많이 찹니다 환절기 건강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