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0.16. 행복한 대화 (7) 서울 성동구
“부모님께서 저희 부부와 같이 살려고 해요. 어떻게 거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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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좋은말씀이에요 ^^ 감사합니다

2021-02-12 17:17:38

장다연

부모님과 함께 살고싶지 않다라 사실 이건 현실적인문제죠
하지만 저는 후회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19에 아직 사회경험도 별로없는 내년 20이될 예비성인입니다 그리고
60이신 부모님의자식입니다 저는 불현듯 미래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 부모님이 없는 미래가
도통생각나지도 않고 걱정이됬습니다 아직 나이가어린
제가 드릴말씀이 아닐수도있지만 부모님과의시간

2019-12-06 20:54:15

정지나

관점없이 왔다갔다 우왕좌왕...
그 이면에는 욕심,잘보이고싶고,칭찬받고싶은 내모습이
있다. 이 모습 그대로 괜찮아 너도 그리고 나도 우리도
감사합니다 꾸벅^^

2018-10-25 05:59:16

정명

\"관점을 확실히 잡는 것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21 08:03:40

이기사

부모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께 다신 한번 감사올립니다.
모두가 각자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학기를_()_

2018-10-19 20:37:44

소정소연맘

어쩜 항상 맞는 말씀만 주시는지 제 인생의 등불이십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불을 밝혀주세요

2018-10-19 19:58:37

Kbj

행복한 권리에 대한 말씀이 와닿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18-10-19 16:56:48

들국화

입장정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0-19 07:50:24

김혜경

녜 잘읽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늘 들어도 명쾌합니다.

2018-10-19 07:16:50

송미해

삶의 지혜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많이 찹니다 환절기 건강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10-18 22: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