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0.23. 저녁 행복한대화(11) 서울 구로구
"사이비 종교를 믿는 남자 친구, 저 보고도 믿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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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9-03-05 11:18:00

정지나

저 사람은 그렇게 믿는구나~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감사합니다 꾸벅^^

2018-11-04 06:50:35

세명화

사이비의 기준 ? 더할나위 없이 명쾌 합니다

2018-10-29 10:34:56

^^^^

3년간(질문자를)뒷바라지 해준아내~~부분에서,질문자표시가 있어야될거같고,글의 마무리부분중에도 좀 표현이 산만(죄송합니다)한 느낌이들구요,글의 중간에도 내용전달이 의미가 좀 모호한부분이 보입니다ㅠ암튼 고맙게잘읽었고,스님
모습 잘뵈진 않았지만,먼발치서나마 잠시라도
뵐수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잘읽었어요^^

2018-10-29 01:54:09

정명

\"사물을 보는 관점은 다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2018-10-28 16:15:05

송미해

내 마음의 중심을 밖같에 두지 않고, 남이 기준이 되지 않으며, 스스로 자립하여
스스로에게 책임지며 살아가겠습니다.

2018-10-26 11:00:39

이덕기

'사물을 보는 관점이 다를 뿐이다'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머리로만 끄덕거리지말고 현실에도 적용을 해봐야겠습니다.

2018-10-26 09:58:19

최향순

사이비의기준 = 사회의 윤리 도덕이나 법률에 저촉이 될만한 행동을 얼마나 하느냐를 기준으로 함.
스님께서 제대로 설명해 주셔서 속이 후련하네요. 사실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예를 들어가면서 잘 짚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항상 서 계셔서, 저녁이면 다리가 쑤시고 저리고 퉁퉁 부우실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하시는 일들에 재미와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2018-10-26 02:02:11

지혜승

현장에서 들었던 법륜 스님의 말씀을 글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즉문즉설은 직접 가서 듣는게 더 좋구나 느낍니다.

\"이걸 욕할 필요가 없어요. 사람은 다 자기가 결정해서 사는 거예요. 남을 때리거나 죽이는 것,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것,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는 것, 욕설하고 거짓말하는 것, 술 마시고 취해서 행패 부리는 것만 아니면 남의 인생에 간섭도 하지 말고 남의 간섭도 받지 말아요. 사람은 자기 좋을 대로 살면 돼요. \"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2018-10-25 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