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 11. 11 가을 불교대학 특강 수련 & 결사행자대회
“화가 잘 다스려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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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타인에 말에 내가 왜? 화가나지...
그저 그에 말이고 성질 일뿐!!!
감사합니다 꾸벅^^

2018-11-26 18:18:20

실상

괴로움이 없는줄 아는것이 직지인심이고 개유성불이다

2018-11-20 06:29:09

송미해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는 내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4 20:22:44

항아리

법문도 좋지만 어떻게 매일 이렇게 사시죠? ;;;

2018-11-14 16:16:47

개명

스님의 이런 모든 말씀을 집대성한 책이 나오기를 바래 봅니다. 불법이 스님을 통하면 아주 쉽게 느껴집니다.

2018-11-13 19:00:55

무지

모두가 괴로움이 없기를_()_

2018-11-13 15:11:56

정명

“우리들은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을 일구는 일에 평생을 바치기로 한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1-13 14:02:19

임무진

일어난 일에 대한 내 생각이 행,불행을 좌우합니다. 좋은 선택도 나쁜 선택도 없습니다. 그저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여기 깨어 올라오는 생각을 알아차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3 10:59:00

세명화

참는다는것도 용서 한다는 것도 결국은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란 말씀 와 닿습니다ㆍ화가 났구나 알아차려도 여전히 화가 사그러 들지 않는다는 의문에 여전히 상대탓을 하고 있으니 사그러지지 않는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스님 법문으로 명료 해졌습니다

2018-11-13 10: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