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1.27. 행복한대화(26) 경기 광주
“남편 사업이 또 망할까 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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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내가 행복해질 권리!!!
감사합니다 꾸벅^^

2018-12-18 08:49:55

정지나

내가 행복해질 권리!!!
감사합니다 꾸벅^^

2018-12-18 08:49:40

규원

스님의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2018-12-03 13:09:43

정명

\"걱정한다고 잘 되거나 걱정한다고 안 되는 건 아니잖아요. \" 감사합니다.~~^^

2018-11-30 19:52:28

마리스텔라

하나같이 지당하신말씀입니다~~

2018-11-30 18:46:46

임무진

지난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본인 몫입니다. 상처인지 경험인지 다 자기 생각에 달렸네요. 베짱있게 살아봅니다.

2018-11-30 15:02:55

송미해

돈보다 사람이 더 중함을 알고 그렇게 살아 왔다고 여겼는데
문득 내가 그렇지 않았구나를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1-30 13:53:32

큰바다

한 번 해본 일은 다시 하면 훨씬 쉽습니다. 다만, 하기 싫은 마음은 더 클 수가 있겠습니다. 과거에 겪은 일을 트라우마로 짊어지고 살 것이 아니라, 나에게 힘을 주는 경험으로 삼아야겠습니다. 힘이 되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2018-11-30 10:35:57

이성봉

감사합니다
지금여기 깨어 있겠습니다

2018-11-29 21:45:15

정미란

힘들때나 눈물나게 슬플때 스님 말씀 읽고 위로받고 다시 살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8-11-29 19: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