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1.29 (오전) 행복한 대화(28) 포항
"외도한 남자와 헤어지고 새로 만난 남자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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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사이요나라~감사합니다 꾸벅^^

2018-12-20 09:25:16

fralice

아...남편하고도 쌀과자처럼 바삭하게
아들하고도 바삭하게
딸하고도 바삭하게
직장동료들하고도 바삭하게....
아 좋다 좋아요

2018-12-08 03:32:10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7 18:34:42

임무진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가 어떤 삶을 살던 내 맘에 안든다고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습니다.

2018-12-04 09:38:20

조서현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고갑니다.

2018-12-04 08:24:39

송미해

본래 내 것이라고 할 게 없음을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02 21:59:19

정명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에 대들보는 못 본다’ \" 감사합니다.~~^^

2018-12-02 20:31:46

대광

상대를 간섭하려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며 살겠습니다.

2018-12-02 05:10:17

고경희

내눈의 대들보 잘봅니다

2018-12-01 23:40:02

이성봉

눅눅하지 않고
빠삭빠삭하게 살겠습니다

2018-12-01 22: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