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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사이요나라~감사합니다 꾸벅^^
2018-12-20 09:25:16
fralice
아...남편하고도 쌀과자처럼 바삭하게 아들하고도 바삭하게 딸하고도 바삭하게 직장동료들하고도 바삭하게.... 아 좋다 좋아요
2018-12-08 03:32:10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7 18:34:42
임무진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가 어떤 삶을 살던 내 맘에 안든다고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습니다.
2018-12-04 09:38:20
조서현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고갑니다.
2018-12-04 08:24:39
송미해
본래 내 것이라고 할 게 없음을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02 21:59:19
정명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에 대들보는 못 본다’ \" 감사합니다.~~^^
2018-12-02 20:31:46
대광
상대를 간섭하려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며 살겠습니다.
2018-12-02 05:10:17
고경희
내눈의 대들보 잘봅니다
2018-12-01 23:40:02
이성봉
눅눅하지 않고 빠삭빠삭하게 살겠습니다
2018-12-01 22: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