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1.29 (저녁) BBC 촬영, 행복한 대화(29) 인천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 자식만 챙기는 아내, 서운해요.”
본문보기

최형우

무엇이 명괘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전혀 명쾌하지 않은데요?

2020-11-22 17:41:59

정지나

그저 가볍게 \"그래 알았다\"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12-22 11:17:32

임무진

부부라고 해도 성인과 성인의 만남입니다. 아내에게 이런 거 저런 거 바라는게 많습니다. 아내로부터도 독립된 인간으로 살아갑니다. 그러고 보면 아내가 참 고맙습니다.

2018-12-04 09:18:52

배창욱

왜 남편을 큰 아들이라 부르는지 이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12-04 04:10:36

조서현

언제 어떤 질문을 해도 명쾌합니다.

2018-12-03 08:48:58

정명

\"“재미있다는 것은 지금 좋다는 거고, 유익하다는 것은 나중이 좋다”는 말씀을 해주며 “인생은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아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행복하라”\" 감사합니다.~~^^

2018-12-02 22:27:13

송미해

남의 인생 간섭 하지 않고 , 남이 나에게 간섭하는 것에도 신경쓰지 않으며
나에게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2-02 22:14:26

맑은혜안보명

'나한테 간섭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것도 간섭입니다. 그 사람 말에 지금 내가 간섭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뭐라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니까 ‘알았다’ 이러면 돼요. 좀 가볍고 유머스럽게 살아봐요. 스님~ 고맙습니다.

2018-12-02 18:18:14

무지랭이

내 고집을 알아차리면서 더 넓은 길로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8-12-02 17:49:34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018-12-02 12: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