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4 과천시청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30) 서울 마포(청년)
“수행을 한 지 1000일이 되는데, 아직도 행복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본문보기

희명

수시로 보고 되돌아 올수 있어서 참 좋네요... 스님께 많이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자원봉사자법우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요. 나날이 행복하셔요.

2019-01-13 13:55:56

이지은

진정한 행복은 괴롭지않는 것이다~!!

2019-01-02 09:13:50

이순덕

잘 들었습니다 항상 놓치고 알아차리지 못한 것을 다시 스위치를 켜 주시는 법문입니다 나의 업식이 소멸될때까지 다만 할뿐입니다

2018-12-10 21:18:02

^^^^

[즐거움과 괴로움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 도를 욕망의 대상으로 구하지말라는, 참 좋으신 말씀^^늙은 청춘이 뒤늦게 강연장찾아가 들어가지도 못하구요ㅠ사정상 제시간에 갈수없는 사람들도 있는데ㅠㅠ몇명안남아있어 들여보내주길 기대했지만 ㅎ원칙은,누구를 위한 원칙인지 살짝 원망도했지만 ㅎ그래도 사진에 청춘들 표정들이 좋아보여 흡족합니다^^

2018-12-10 02:50:57

명륜행

아무 생각없이 삽니다. 감사합니다 ^^

2018-12-09 15:10:19

맑음

저도 스위치를 끕니다
아무 문제 없는 나를 학대한것에 대해 미안해 쓰담쓰담 해줍니다

청년에게 고맙네요

2018-12-08 18:19:06

fralice

아 좋다............좋아요.....

2018-12-08 03:19:56

송미해

집착은 욕망에서 시작됨을 알고 머리를 흔들어 현재로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2018-12-07 10:49:21

무지랭이

Switch off~~~!
고맙습니다_()_

2018-12-07 10:42:26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7 07: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