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22 (저녁) 청년 활동가 송년 모임
"한 해 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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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고맙습니다. 우리의 의무를 다시 확인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너무 귀하고 소중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스승님과 청년분들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9-01-03 11:43:37

박선영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감사합니다.

2018-12-30 21:39:13

현이

내가 하는 활동이 자기 수행이 되어버리면 활동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 단단해져 가는 과정이 된다는 말씀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청년들의 마음 나누기가 와 닿고 책임과 권리 의무에 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방향이 올바르니 그길따라 갈 뿐 입니다

2018-12-28 15:02:04

이년옥

평화로운 대한민국, 복지국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책임있는 시민의 역할, 주인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국민으로 실천하겠습니다~^^

2018-12-28 12:04:08

정윤희

즉문즉설과 스님의 하루를 보고 듣고 읽으면서 행복하게 살았고...
특히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 이었지만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법륜스님과 정토행자님들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8-12-27 20:12:38

산나무

책임과 의무. 나와 사회.
뭐든 하나만은 아니구나.
둘이 함께 가는게 세상이다.
동전의 양면처럼...
전체를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서 수행이 우선인가보다

2018-12-27 11:22:29

주영선

청년활동가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미래의 희망입니다.

2018-12-27 01:15:40

무지랭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2-26 18:40:57

담덕

내가 하는 활동이 자기 수행이 되어버리면, 활동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 단단해져 가는 과정이 된다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하반기 내내 몸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는데 새해엔 씩씩하게 활동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8-12-26 17:02:35

푸름이

정체성과 관점이 분명해야 실패하더라도 점점 역량이 축적되어 단단해진다는 말씀 새깁니다
권리와 책임도 함께 생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해도 고맙습니다

2018-12-26 11: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