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02.11. 창원 법당 개원법회, 정초 정회원 법회(6) 경남
“우리 아이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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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데오

"수행이란 건 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라 자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싫을 때도 능히 할 수 있고, 하고 싶을 때도 능히 멈출 줄 아는 게 수행이에요. 자기 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진정한 자유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2-05 07:55:33

이지은

수행처에 밖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가지고 온다는 말씀에 돌아보게됩니다. 싫음과 좋음에 끄달리지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2019-02-17 23:41:08

고경희

엄마니까요~눈물이 나고 감사합니다.
수행에 대해 다시 챙깁니다

2019-02-15 01:18:04

담덕

스승의 은혜 끝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4 20:43:59

박미진

진짜엄마인지 돌아보게됩니다
진짜엄마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축하합니다

2019-02-14 20:20:49

월광

확장이전 법회를 열어주신 창원법당과 경남지부 도반님들 참 고맙습니다. 삼보에 귀의하고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도 참 고맙습니다.

2019-02-14 12:07:52

김지현

법당을 수행하고 정진하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하고 싶다, 하기 싫다른 넘는 연습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02-14 11:31:36

정지나

자꾸만 조급해지려 합니다 다시 살피고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2-14 09:59:20

김애자

자상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2019-02-14 08:27:34

송미해

호불호가 분명함이 자기가 자기업식에 속박받고 있음을 잘 배웁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이 나인데 밖을 탓하며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2-14 07: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