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3.9 해외활동가 수련 회향식
"아버지가 편찮으신데 도울 수가 없으니 마음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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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데오

"우리에게 번뇌가 생기는 이유는 대개 가능하지 않은 것을 원하거나, 내가 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
감사합니다.~~^^

2020-03-29 19:39:06

보리수

서로에게 잘 쓰이며 진행되는 수련. 해외활동가 수련도 서로서로 공덕을 쌓으며 감동적으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번뇌가 생기는 이유는 대개 가능하지 않은 것을 원하거나, 내가 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라는 말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3-15 17:18:24

무지랭이

정토회가 온우주에 뿌리내리기를_()_

2019-03-15 13:42:47

김혜경

매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6

2019-03-13 17:40:47

민영진

매순간 깨어 있으면 저절로 일어나 기도하게 된다는 말씀에 핑계대려했던 내 마음이 보여 무릎을 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스님과 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2019-03-13 10:51:27

정지나

지금 여기,있는 그대로 그저 내것들을 표현해봅니다,
상대방은 그저 상대방에 상태를 표현할 뿐 내가 시시비비를 일으켜
나와 상대를 혼란스럽게 할 이유가 없습을 다시 자각합니다.
내 위치에서 내가 할수있는 것들을 천천히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3-13 09:22:43

보문성

정토회에 적을 둔다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지요.그냥 제멋대로 하고 싶은 관성이 있어서요.그래도 그러면 안 되는 줄 알고 정토회를 이끌어주시는 여러 도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업식이 드꺼워서 맘껏 봉사도 못하면서 세월만 보내는 처지입니다.죄송합니다.고맙습니다.

2019-03-12 12:32:52

김충균

해외활동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9-03-12 09:55:52

김민정

해외활동가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절하는거 보다
매사에 깨어있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매사에 깨어있으면 절을 하게된다
말에 끌려가지 않고 핵심만 간결하게 집어주시니 정신이 번떡 듭니다
이핑계 저핑계대는건 매사에 깨어있지 못하고 물들어 있는것이였네요
정신번쩍 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19-03-12 09:16:17

신단아

마음나누기는 마음의 표현, 이 길에 확신을 가지고 임해라,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은 정토회!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해외활동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03-12 08: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