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4.24 즉문즉설(12) 제천시, 도문 큰스님 생신
“예민한 아내 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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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감사합니다.

2021-10-03 10:26:08

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9-05-01 23:07:57

이지연

그는 환자입니다.
가능한 가까이 하지않고 가까이할때는 보살피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2019-04-29 21:34:39

정토

말씀 감사합니다.

2019-04-28 01:19:13

원광

감사합니다.

2019-04-27 21:45:52

정명데오

\"누가 옳고 그른 게 아니라 서로 다를 뿐인데, 내 식대로 바라보니까 부인이 민감하다고 하는 거예요. \" 감사합니다.~~^^

2019-04-27 17:41:06

주점란

아들이 어려서부터 아토피가 심해서 유기농만 고집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내 이야기를 들으니, 그 때의 내 모습도 저 아내와 같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의 남편도 저 남편처럼 나때문에 답답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것만이 옳았던 시간들을 반성해 봅니다. 지금까지 함께 살아준 남편이 고맙습니다.

2019-04-26 23:48:18

김기호

스님들이 김치 하나 남겨 밥그릇을 씻어 물과 김치 함께 삼키며 설거지 하던 좋은 습관이 있었는데, 도문스님 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19-04-26 23:27:25

김춘경

스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2019-04-26 18:44:41

무지랭이

오늘도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모든 인연들 고맙습니다_()_

2019-04-26 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