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4.30 즉문즉설(14) 안양시
“가슴에 맺힌 한을 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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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9-05-27 23:25:53

정지나

\"수행\" 내가 나를 스스로 살피고 가볍게 하는것이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5-10 22:29:25

지나가던이

열등감 부분까지 짚어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2019-05-09 12:22:25

임무진

감사합니다.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행복이 정해집니다. 그런 가르침을 주신 스님 고맙습니다.

2019-05-07 15:07:18

중생

자기를 자기가 치유하는 것이 수행이다.
이제야 알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2019-05-03 12:57:50

송미해

나에게 주어진 이 생명이 과연 나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현실에서는 세상 욕심에 눈이 멀어 순간순간 잊고 살아갑니다.
살아 있음에 모든 것을 경험함을 알고 오늘 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5-03 10:55:20

봄내음

법륜스님과 같은 시대 같은 언어를 쓰는 나라에 태어난게 천운입니다. 어찌됐든 지금껏 살 수 있는 인생, 다시 한번 부족함 없이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 살아 주세요~~

2019-05-02 21:32:16

보리수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안죽고 살았으니, 감사합니다. 감사 기도를 하면 마음에 쌓인 한-쓰레기가 싹 다 발효되어 거름이 되어 버린다!! 와~그 거름 속에서 꽃들이 활짝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5-02 19:48:13

김정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19-05-02 17:45:41

김정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19-05-02 17: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