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5.1 수행법회, 즉문즉설(15) 청주 청년
“엄마를 용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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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9-05-28 20:22:13

큰바다

그렇군요.
어린 마음에 상처가 되어 계산 을 제대로 하지 못해 괴로왔네요.
이제 계산을 제대로 해보니,
미워할 것이 본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안타깝거나 서운한 일은 있지만...
내가 가끔은 짜증이 올라오듯이, 그도 가끔은 그럴 수 있지...
이부분이 이해가 픽요한 부분이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5-14 09:04:08

정지나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대로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5-12 22:00:31

임무진

아이에게 화내지 않습니다. 내 성질이 아이에게 똑같이 되물림 돼 괴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해와 감사. 이뿐입니다

2019-05-07 14:43:17

반야지

실상화보살님과 스님의 대화에서 진정으로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2019-05-04 13:11:03

수행자

스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질문자를 통해 제 대답을 얻었습니다

2019-05-04 09:43:50

법우자

청년분 질문에 대한 즉문즉설도 감동이지만,
이번 글에서 저는 실상화보살님과 스님의 모습과 사연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두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_()_

2019-05-03 18:20:59

김민정

나이만 먹었지 정신은 아직도 어린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따라 배우며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19-05-03 18:01:13

홍예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19-05-03 16:58:17

지아

법륜스님과 방탄소년단 제 삶을 행복과 사랑으로 채워주신 분들 이번 생은 그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5-03 14:58:40